이방인 - Ohyoung.lrc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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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:00.00] 作词 : 오영
[00:00.55] 作曲 : 오영
[00:01.11]아마 여기에 서 있는 건
[00:11.90]실수였는지 몰라
[00:19.23]차가운 계절의 바람이
[00:26.67]나를 지나쳐버린걸요
[00:34.21]이젠 돌아서서
[00:40.49]옷을 여미는 것도
[00:49.17]그닥 의미가 없는 일야
[01:00.47]아직 내게 기회가 남아있다면
[01:07.64]부르튼 손 꼭 잡고 우리 도망칠래
[01:14.77]아무 말 못 하는
[01:18.87]내 입은 돌이라도 된 걸까
[01:26.72]다신 들어보지 못했네
[02:00.95]아마 여기에 서 있단 건
[02:12.49]이미 늦은지 몰라
[02:19.25]성급한 계절의 바람이
[02:26.63]나를 지나쳐버릴걸요
[02:34.21]이젠 마주 서서
[02:42.47]돌을 던지는 것도
[02:49.26]그닥 의미는 없는 일야
[03:00.55]아직 내게 기회가 남아있다면
[03:07.79]부르튼 손 꼭 잡고 우리 도망칠래
[03:14.61]아무 말 못 하는
[03:18.29]네 입을 찢어야만 했을까
[03:26.70]다신 물어보지 못했네
[03:32.50]
文本歌词
作词 : 오영
作曲 : 오영
아마 여기에 서 있는 건
실수였는지 몰라
차가운 계절의 바람이
나를 지나쳐버린걸요
이젠 돌아서서
옷을 여미는 것도
그닥 의미가 없는 일야
아직 내게 기회가 남아있다면
부르튼 손 꼭 잡고 우리 도망칠래
아무 말 못 하는
내 입은 돌이라도 된 걸까
다신 들어보지 못했네
아마 여기에 서 있단 건
이미 늦은지 몰라
성급한 계절의 바람이
나를 지나쳐버릴걸요
이젠 마주 서서
돌을 던지는 것도
그닥 의미는 없는 일야
아직 내게 기회가 남아있다면
부르튼 손 꼭 잡고 우리 도망칠래
아무 말 못 하는
네 입을 찢어야만 했을까
다신 물어보지 못했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