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] 作词 : 금강선[00:01.00] 作曲 : 김용은[00:23.40]더 이상 닿을 수 없는[00:29.94]스쳐간 바람[00:33.34]빛나던 별빛마저도[00:37.69]아련하게 남겨져서[00:44.77]추억을 삼켜도[00:52.38]또다시 닿을 수 없는[00:58.54]지나온 날들[01:02.14]살아갈 내일마저 남겨진 여기에[01:08.56]눈물이 모여서[01:13.71]어른이 됐어 그렇게 나는 자라 버렸어[01:34.76]살아온 날 그토록 사랑한 날[01:40.50]함께한 사람은 다 멀어지고[01:47.77]그래 살아온 날 그리고 살아갈 날[01:54.21]그렇게 혼자 남아 울던 날[02:01.21]한 번쯤 웃어보고 한번은 울어보고[02:08.25]눈물은 별에 걸어 간직했어[02:15.50]그 추억이 담긴 피아노에[02:25.91]선율을 담아 hum[02:37.49]더 이상 안을 수 없는[02:44.19]별이 된 사람 소중한 추억까지도[02:51.80]아름답게 남겨져서 환하게 웃어[03:03.09]상냥하게 날 맞아주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