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Jura/Gary/Zizo/11号[00:01.000] 作曲 : Jura[00:03.630]Oh Baby 불을 켜[00:05.970]피어나 네 앞에 있는[00:08.440]나를 비춰 줘[00:12.700]오늘도 cry cry cry[00:15.720]또 다시 눈을 떠 일어나[00:19.140]네 앞에 있는 나를 깨워 줘[00:24.990]so i can fly fly fly[00:28.550]잠이 들기 전에 고요한 순간이[00:30.170]하루 중 가장 맘 편한 시간[00:31.870]세상은 흔들거려[00:33.060]마치 여인의 긴 치맛자락처럼[00:35.380]장난처럼 적는 노트 위의 낙서[00:37.860]그것이 내가 부리는 유일한 땡깡[00:40.070]또 해는 뜨겠지 어느샌가[00:41.740]쌓아올리는 젠가처럼 언젠간[00:44.100]무너져내릴 걸 알면서도 난 또[00:45.870]달려가 복잡한 생각 똑같애 맨날[00:49.030]반복되는 생활 속에 불안해 항상[00:51.180]기도해 제발 제발[00:53.530]오늘도 이 공기에 내 몸을 맡긴다[00:56.200]흐르는 물처럼 지나간 오늘은[00:57.930]내일을 반긴다[00:59.510]이 아름다운 셔틀은[01:00.700]나를 유혹하는 중[01:02.430]달콤한 현실 앞에[01:03.930]더 희미해지는 꿈 uh[01:05.730]혼 빠진 육신 난 갈 길 잃은 등신[01:07.990]먹고 자고 싸고[01:09.070]오늘도 난 등판만 긁지[01:10.580]하나 둘씩 사라져 가[01:12.240]연락도 없이 숨지[01:13.580]yo 달이 지고 해가 뜬다는 건[01:16.190]세상 가장 슬픈 일[01:17.470]Let me fly where the sky[01:19.150]아직 난 날지 못해[01:21.150]여전히 이 더러운 sofa 가 편해[01:24.230]이 썩어빠진 세상[01:25.470]사는 건 마치 깜깜한 어둠 속[01:27.660]끝이 없는 오르막길[01:30.390]Where the light[01:31.320]아직 난 보지 못해[01:33.400]도대체 왜 아무도 없는데 내 옆엔[01:36.450]하긴 당연해 바닥을 쳤으니[01:38.770]때론 편해 지금 걷고 있는[01:40.950]내리막길[01:42.150]Oh Baby 불을 켜[01:44.130]피어나 네 앞에 있는 나를 비춰 줘[01:51.260]오늘도 cry cry cry[01:54.190]또 다시 눈을 떠 일어나[01:57.630]네 앞에 있는 나를 깨워 줘[02:03.440]so i can fly fly fly[02:07.430]우린 엄마 뱃속에서 날 때부터[02:10.000]손금 빼곤 쥔 거 없이[02:11.500]달리는 마라톤[02:12.940]숨 부족해도 오늘 좀 울적해도[02:15.760]참으라는 처방전만 내리는[02:17.800]삶은 가혹하지[02:19.800]아홉수 나는 스물 아홉[02:21.930]함박눈 쌓인 엄마의 머리칼은[02:23.740]내게 늘 아름다워[02:25.770]시간아 날 좀 내비둬라 인마[02:28.140]가을이 돼도 떨어지기만 하는[02:30.110]내 입맛[02:31.470]그저 음악만 한다면[02:32.870]그만이었던 내가[02:34.230]대박을 노리며 욕심 부리는[02:36.170]다음 음반[02:37.450]실패를 두려워 마라[02:38.850]아픔은 지나갈 바람[02:40.410]뻔한 말로 위로 되기에는[02:42.280]나 부족한 사람[02:44.330]언제나 문제의 정답은 맨 뒤에[02:47.030]오답을 써도 빈 칸을[02:48.400]채워 나 백지에[02:49.830]참고 기다리기엔 시간이 없기에[02:52.760]밟고 일어날게[02:53.830]날 기다린 그대를 위해[02:55.970]Let me fly where the sky[02:57.580]아직 난 날지 못해[02:59.580]여전히 이 더러운 sofa 가 편해[03:02.760]이 썩어빠진 세상[03:03.950]사는 건 마치 깜깜한 어둠 속[03:06.260]끝이 없는 오르막길[03:08.910]Where the light[03:09.850]아직 난 보지 못해[03:11.950]도대체 왜 아무도[03:13.210]없는데 내 옆엔[03:14.960]하긴 당연해 바닥을 쳤으니[03:17.430]때론 편해 지금 걷고 있는[03:19.270]내리막길[03:20.700]Oh Baby 불을 켜[03:22.870]피어나 네 앞에 있는 나를 비춰 줘[03:29.560]오늘도 cry cry cry[03:32.710]또 다시 눈을 떠 일어나[03:36.070]네 앞에 있는 나를 깨워 줘[03:41.920]so i can fly fly fl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