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00:00.000] 作词 : 10cm[00:01.000] 作曲 : 10cm[00:05.141]오늘 밤 요란했던 소음 속에[00:13.288]나만 혼자 고요하게 남겨졌지[00:18.487]사랑을 한없이 줄 것만 같던[00:26.413]사람들은 희미하게 날리며 흩어졌지[00:33.101]모든 걸 안고 싶었단 말야[00:38.760]온몸에 번져 감출 수 없게[00:45.820]모든 것을 주고 싶단 말야[00:53.403]누구도 받지 않을 마음이라도[00:59.499]하루에 한 번씩[01:04.441]누군가를 위해 기도했던[01:08.940]어린 날처럼 예뻤던 꿈들도[01:14.240]다가갈수록 조금씩 멀어지고 있어[01:22.639]어떤 말로도 붙잡을 수 없고[01:28.276]내 모든 걸 다 주고 싶단 말야[01:34.661]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런 마음이란 말야[01:56.364]언젠가 별빛처럼 반짝이던[02:03.971]목소리는 더이상 들을 수 없고[02:10.136]어쩌면 지나쳤을지 모르는[02:17.865]그 어떤 순간을 되짚어 발길을 돌렸지[02:24.243]주고 싶은 게 남아 있단 말야[02:30.163]누구도 받지 않을 마음이라도[02:37.177]언젠간 닿을 것처럼[02:41.655]하루에 한 번씩[02:45.113]누군가를 위해 기도했던[02:50.047]어린 날처럼 예뻤던 꿈들도[02:55.078]다가갈수록 조금씩 멀어지고 있어[03:03.561]어떤 말로도 붙잡을 수 없고[03:08.991]나의 낡은 노래는[03:12.286]아직도 끝나지 못하고[03:17.002]어딘가 떠돌며 엔딩을 기다려[03:22.573]내 모든 걸 다 주고 싶단 말야[03:29.321]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말을[03:35.815]남김없이 다 줄 수 있단 말야[03:42.644]누구도 들어주지 않고 버려질[03:48.879]그런 마음이라도